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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LED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투명 스크린' 시대 연 삼성·LG전자, 전문가들의 선택은···

전기·전자

'투명 스크린' 시대 연 삼성·LG전자, 전문가들의 선택은···

글로벌 TV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투명 스크린' 시대를 열었다. 색재현력과 투과율에 따라 투명 스크린의 화질이 결정되는데 양사는 디스플레이를 다르게 사용해 기술적 우위를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비용면에서 대중화를 여는데 LG전자 제품에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사이즈 확대와 투과율 등 기술적 한계도 따른다고 지적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모두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

'거거익선' 입증된 TV···삼성·LG전자,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

전기·전자

'거거익선' 입증된 TV···삼성·LG전자,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

대형 화면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확대되면서 TV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 55인치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75인치 초대형 제품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전자가 55·65인치 OLED TV를 시작으로 83인치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이유다. 글로벌 OLED TV를 이끄는 LG전자를 삼성전자가 따라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에선 LG전자가

한국광기술원,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기술 코엠에스(주에 이전

한국광기술원,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기술 코엠에스(주에 이전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코엠에스㈜(대표 황선오)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조용 인터포저 핵심기술 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포저란 마이크로 LED칩을 디스플레이 구동회로(백플레인)에 실장하기 위한 중간단계로서,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소형 RGB 마이크로 LED칩을 웨이퍼에서 분리, 임시기판에 실장한 후 디스플레이 구동회로에 대량 실장할 수 있는 기술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대량생산과 원

“완전히 새로워졌다” 삼성, 진화한 ‘네오 QLED’ 최초 공개

“완전히 새로워졌다” 삼성, 진화한 ‘네오 QLED’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완전히 새로워진 ‘네오(Neo) QLED’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력 제품인 ‘네오 QLED’와 ‘마이크로 LED’로 TV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6일(미국 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1(Samsung First Look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1월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9년째

삼성전자 추종석 부사장 “마이크로 LED TV 특별 마케팅 계획”

삼성전자 추종석 부사장 “마이크로 LED TV 특별 마케팅 계획”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부사장이 신제품으로 내놓은 마이크로 LED TV의 초기 시장 진입을 강조하며 특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추 부사장은 10일 양방향 화상 회의 시스템 웨비나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 마이크로 LED TV 공개 행사에서 “마이크로 LED 시장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삼성이 만들고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초기에 좋은 제품이라는 인지도를 소비자들에게 주는 게 중요하다.

500여명 눈길 사로잡은 한종희 사장의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CES 2020]500여명 눈길 사로잡은 한종희 사장의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0’ 행사에서 약 5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 대다수는 ‘마이크로 LED’에 환호했다. 마이크로 LED의 공간 재구성을 현장 스태프에게 시현해달라고 요청하는 목소리가 취재진 사이에서 나왔고 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의견 교환하는 풍경이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마이크로 LED 등장에 한 외신 기자는 “화질과 두께에서 틀림없이

한국광기술원, 마이크로LED 대량 이송 원천기술 개발

한국광기술원, 마이크로LED 대량 이송 원천기술 개발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은 40 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적색(red), 녹색(green), 청색(blue) 마이크로LED를 대량 이송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LED는 10 ~ 100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소형 단위 LED를 배열해 각각의 픽셀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색상 재현과 내구성 및 소비전력 등이 월등해서 기존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최첨단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기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가정용 진화 ‘마이크로 LED’···삼성, ‘투트랙 전략’ 박차

[CES 2019]가정용 진화 ‘마이크로 LED’···삼성, ‘투트랙 전략’ 박차

삼성전자가 상업용으로 주로 판매되던 ‘마이크로 LED’로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프리미엄TV 시장의 ‘투트랙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아리아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자사의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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